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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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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 2026년 제 3회 창조와 과학 이벤트: 빙하기, 2026년 7월 19일

우리는 종종 '창조'와 '과학'이 서로 대립하는 것처럼 생각하곤 합니다. 세상은 과학이 발전할수록 하나님의 자리가 좁아진다고 말하지만, 진정한 과학의 발견은 오히려 하나님의 신비와 위대하심을 더 크고 웅장하게 증거할 뿐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창공은 그의 솜씨를 알려 준다" (시 19:1, 새번역본)라고 고백했습니다. 현대 과학이 밝혀내는 우주의 신비는 이 고백이 얼마나 정교하고 참된 것인지를 보게 합니다.

광활한 우주의 크기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의 정밀한 DNA 구조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것이 우연히 생겨났다고 말하는 것은 마치 인쇄소에 폭탄이 떨어졌는데 우연히 완벽한 백과사전이 만들어졌다고 믿는 것과 같습니다. 정교한 법칙과 질서 뒤에는 반드시 그것을 설계하시고 운행하시는 위대한 디자이너, 즉 창조주 하나님이 계십니다.


성경은 과학책이 아닙니다. 그러나 과학이 닿지 못하는 근원적인 질문, 즉 '우리가 왜 존재하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에 대한 완전한 해답을 줍니다. 반대로 과학은 하나님이 만드신 이 피조 세계가 얼마나 놀라운 법칙 속에서 움직이고 있는지를 설명해 주는 유용한 도구입니다.

이번에 진행되는 '창조와 과학 이벤트'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시야가 단순히 눈앞의 세상을 넘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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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창립 13주년 기념 주일, 기적의 방주 공동체, 2026년 7월 4일, 통권 제 5권 14호

사랑하는 방주 성도 여러분, 한 주간도 주님의 신실하신 은혜 안에서 평안하셨지요?

지난주 우리는 목장 공동체가 흔들리지 않고 성령님의 능력을 지속해서 경험하기 위해 가장 단단히 붙잡아야 할 기준이 바로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임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말씀의 기초 위에 서서 말씀대로 순종할 때, 우리 삶에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가 맺힌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는 우리 멜번방주교회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창립 13주년을 맞이하는 참으로 벅차고 기쁜 기념 주일입니다. 지난 13년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 교회가 멜번 땅에서 거센 세상의 풍파 속에서도 든든히 서 있을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변함없는 ‘말씀의 반석’ 위에 서 있었기 때문입니다.


1. 13년의 발자취는 살아있는 말씀의 역사였습니다

 우리가 지나온 모든 시간은 단순히 숫자의 흐름이 아니었습니다. 목장으로 모여 세상의 위로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에 두고, 그 말씀을 붙잡고 울고 웃으며 서로의 삶을 나누었던 거룩한 흔적들입니다. 지난주 선포된 말씀을 붙잡고 고백하며 순종의 한 걸음을 내딛는 성도님들의 삶을 통해, 성령님은 우리 교회를 단순한 친목 모임이 아닌 영적 부흥의 현장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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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 suk lee
ho suk lee
Jul 04

아멘~ 감사합니다 ^^

#177 말씀 위에 세워지는 목장과 성령님의 역사, 통권 제 5권 13호, 2026년 6월 19일 금

사랑하는 방주 성도 여러분, 한 주간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평안하셨지요?

지난주 우리는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와 능력이 흘러가는 실제적인 삶의 현장이 바로 하나님께서 묶어주신 믿음의 울타리, ‘목장(공동체)’임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목장에서 함께 무릎을 모을 때 성령님께서 우리 가운데 춤추시며 치유와 돌파의 은혜를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목장 공동체가 흔들리지 않고, 성령님의 능력을 지속해서 경험하기 위해 가장 단단히 붙잡아야 할 기준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1. 말씀의 기초 위에 목장이 설 때 성령님이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목장으로 모여 단순히 세상적인 위로나 개인의 경험만을 나눈다면, 그 모임은 일반적인 친목 도모에 그치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목장의 중심에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움직일 때, 그 자리는 영적인 부흥의 현장으로 변화됩니다. 성령님은 언제나 진리의 말씀과 함께 일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지난 주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고백하며 서로의 삶을 나눌 때, 성령님은 그 말씀이 단순한 글자가 아니라 우리의 삶을 통채로 움직이는 살아있는 능력이 되도록 역사하십니다.


2. 말씀대로 순종할 때 성령의 열매가 맺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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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성령님이 일하시는 자리, 통권 제 5권 12호

사랑하는 방주 성도 여러분, 한 주간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평안하셨지요?

지난주 우리는 삶 속에서 예수님의 실제적인 능력을 경험하기 위해 영적 호흡인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나누었습니다. 기도를 통해 영적인 숨을 쉴 때 우리 안에 하나님의 능력이 흘러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이 기도의 능력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가장 아름답고 구체적으로 열매 맺는 ‘실제적인 삶의 현장’은 어디일까요?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묶어주신 믿음의 울타리, ‘목장(공동체)’입니다.

성령님은 홀로 고립되어 있는 자리보다, 성도가 연합하여 함께 기도하는 곳에 더욱 강력하게 역사하십니다.


1. 성령님은 공동체의 기도를 통해 춤추십니다

우리가 혼자 기도할 때도 하나님은 들으시지만, 삶의 무게에 짓눌려 스스로 기도할 힘조차 상실할 때가 있습니다. 영적인 호흡 곤란이 찾아온 순간, 나를 위해 대신 무릎 꿇어주고 함께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목장 식구들이 있다는 것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축복입니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하신 말씀처럼, 목원들이 함께 모여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기도의 무릎을 모을 때, 그곳에 하나님의 은혜와 치유의 역사가 임합니다.


2. 목장은 성령님의 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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