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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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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견고한 진 Vs 성령의 전, 제 5권 2호, 2월 9일 월

견고한 진(Stronghold)은 성경적 표현으로 '사탄의 요새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그 의미로는 '사람의 생각 속에 굳게 자리 잡은 사단의 사고방식'을 뜻합니다. 특정한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 아닌, 우리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예를들어 표현해 보면, 일반적으로는 좋은 사람인데 어떤 상황만 되면 이상한 사람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갑자기 화를 낸다던지, 갑자기 고집 불통이 된다던지, 갑자기 급 다운이 된다던지, 갑자기 거칠어 진다던지, 갑자기 잠수를 탄다던지 하는 종류의 모든 상황들이 '견고한 진'의 열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견고한 진'은 우리를 끝없이 '나누고 부수는' 사단의 열매를 맺게 합니다. 그것이 이끄는대로 계속 따라가다 보면, 어둠으로 충만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성령하나님께서 살아 역사하고 계시는 '성령의 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의 전'인 우리는 성령님께서 주시는 힘과 지혜로만 살면 됩니다. '견고한 진'은 '성령의 전'을 조금씩 무너뜨리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만약 내가 원하는대로만 산다면 '성령님'께서 힘을 쓰실 수 없게 되고, 더 나아가서는 어두움으로 잠식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성령님'을 인정하는 기쁨을 누려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님'을 기대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럴때 '성령님'께서 이끄시는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비젼'을 보이십니다. 그리고 구하는만큼 힘과 지혜와 능력을 더해 주십니다. 게다가 하늘의 축복을 여시며 응원도 해 주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견고한 진'과 싸우는게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뤄질 것을 기대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단은 우리 속에 심어놓은 '견고한 진'으로 '하나님의 비젼'을 볼 수 없게 가리거나, 이룰 수 없게 힘을 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을 통해 '공동체'를 하나로 만들기 원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누군가가 어떤 상황에서 '견고한 진'에 공격을 받고 있을때 공동체의 누군가는 비슷한 영역에서 '성령님'을 의지함으로 이겨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이겨낸 길로 함께 나아가면 우리도 동일하게 이길 수 있습니다. 아마 거기에 핵심 무기는 '회개'일 것입니다. 그래서 '회개'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런데 '회개'하기에 앞서, 먼저 깨달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나'에게 '견고한 진'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인정하지 않으면 그 다음에 나오는 '회개'는 가벼워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풍성한 방주 성도 여러분. 만약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조언을 해 줬는데 그 조언이 기분 나쁘게 느껴진다면 어떤 행동도 취하지 말고 그저 하나님께 무릎 꿇어 봅시다. 아마 '견고한 진'이 '성령님'의 빛으로 깨뜨려지는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축복 속에서 주님으로 가득 채워지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천국의 메신져, 여러분의 목사 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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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 suk lee
ho suk lee
Feb 09

아멘~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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