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복된 수요일 저녁입니다. 오늘 삶 공부 인도자 세우기 세미나를 참석하고 허민 목사님의 권면으로 간증하게 된 Hamilton 목장에 이호석 목자입니다.
기도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삶공부를 사랑합니다. 왜냐하면 삶공부를 통해서 주신 은혜가 있어서입니다. 생명의 삶을 통하여 비전을 보았고, 새로운 삶을 통해 치유와 회복으로 새롭게 하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수업중인 확신의 삶을 통하여 믿음의 확신을 더하시는 주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삶공부 인도자 세우기 세미나를 통하여서 삶공부가 왜 가정교회의 3축의 한축 인지 , 삶공부를 통한 하나님의 계획과 역사하심을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간증을 통하여 다시 한번 주님의 일하심을 보고, 듣고, 느끼게 되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목회자분들 가운데 참석한 멜번 방주교회 목자,목녀님들의 나눔이 한 성령안에서 하나되고, 같이 공감하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소모임교제와 가정교회 목회자분의 나눔을 통하여서, 교회와 목장을 위해 섬겨주시고, 헌신하시는 삶을 배울수 있는 감사의 시간이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가정교회의 매력에 다시한번 빠져들게 되는 은혜에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보고,듣고, 배운것들을 삶으로 살아내는 저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귀한 시간을 허락해 주신 주님과 사랑하는 허민목사님께 감사드리며 간증을 마치려 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